조선일보
드디어 인공 장기로 이식을?
오늘 오후 6시 생명공학 연구소 원지후 생명공학자가 3D 프린터로 인공 심장을 만들고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수술을 받은 이#혁씨는 많은 체지방과 건강 악화로 인해 쓰러진후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혁씨는 2분안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을 위기해 처해 있었지만 이식을 그 짧은 시간에 받을수는 없었다.
원지후 생명 공학자는 @@병원에 아직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인 인공 장기들중 심장을 3D프린터로 프린팅 한 후 빠르게
존달하여 최초의 인공 장기 이식 수술을 진행하였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와 수술은 앞으로 생명 공학과 의료 기술에 큰 기여를 할 전망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