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법의학과 홀로그램이 합쳐진 가상 부검 법의학자라는 직업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홀로그램 부검 법의학자는 홀로그램을 이용해 시체를 훼손하지 않고 부검을 할 수 있는 법의학자입니다.
이전에는 법의학자가 시체를 부검하는데에서 시체를 훼손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시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홀로그램 부검 법의학자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홀로그램 부검 법의학자는 사망한 시신의 내부 모습을 스캔하며 홀로그램으로 재현시킵니다. 이것을 통해 법의학자들은 손쉽고 시체를 훼손하지 않은 채로 부검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 부검 법의학자들이 부검 내용을 재판에서 직접 증거로 제출할 때, 시각적 정보를 같이 제공함으로서 재판에 더 의미있는 증거를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각적 증거라....정말 흥미롭습니다. 만약 실제로 부검하지 않고 홀로그램으로 부검을 할 수 있다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꿈에 도전하고 이루기를~~~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