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요리사 예나야. 오늘 내가 한 일을 말해줄게.
오늘 나는 고급 호텔에서 vvvvvip 손님에게 대단한 코스 요리를 주고 왔어.
신x 호텔에서 나는 주방장 즉 셰프를 맡고 있어. 셰프란 요리를 총담당해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
모든 책임도 셰프에게 있어서 되기도 어렵지.
하지만 나는 17살부터 요리사를 준비해서 23살부터 본격적인 요리사, 셰프가 되었지.
가게는 내가 직접 소유하고 있어서 이 블로그를 본다는 증거를 보여주면 음료수 1잔을 주고 있으니 많관부해줘!
가게 메뉴는 양식을 팔고 있어! 이탈리아보다 피자, 파스타가 더 맛있어.
그리고 가격도 싸지
너희들도 행복한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싶으면 우리 가게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