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정은찬🥥🥥 우주비행사다.
오늘도 우주에서 아침을 시작한다. 밖을 보면 지구가 보인다. 돌아가서 부모님을 보고싶어😢😢
어 저기 사람이 보인다! 여긴 사람이 있을리가 없는데.. 정말 무섭다. 나랑 눈이 마주쳤다. 헉!!!
외계인이 달려온다. 나는 필사적으로 뛰었다. 결국 그 외계인에게 잡혔다. 그 외계인의 이름은
빵상이였다. 난 외계인과 약간의 대화를 나눈 후 우주선으로 복귀하러 갔다. 그런데 빵상은 나에게
부탁을 했다. 지구에 있는 태성이란 아이에게 이 편지를 전해달라고... 나는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에
조건을 걸었다. 우주에 마찰력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외계인은 나는 바보여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나는 지구로 돌아가 태성이우주란 아이에게 편지를 전해주었다. 태성이란 아이는 혼자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무슨 내용이었을까? 나는 집으로 돌아온 후 세상에 외계인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나는 유명해졌고 행복하게 산다.
우와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