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떡들~~
오랜만에 돌아온 저의 블로그에요^^다들 기다리셨죠?
먼저 저는 혜솔이랑 '뚜비와 나나병원' 이라는 동물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요~~~~~알고계시죠><
오늘은 저의 일과를 소개해드릴게요~
저희는 소동물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귀여운 친구들이 많이다쳐서 와서 분주하답니다,,
오늘 가장 인상깊었던 친구를 소개하자면 "치치"였어요
치치는 얼마전 보호자 분께서 길에서 발견한 고양이 였어요
아직 어린데도 상처를 치료할 때 잘 버텨내더라고요!!
한편으론 고맙고 안타깝기도 했어요ㅜㅜ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는걸 막고 싶어요
다들 동참해 주실꺼죠?
더 노력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