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의대 정교수를 맡고 있는 심태성입니다. 이 꿈을 가진지 거의 30~40년이 된 것 같은데요, 이제서야 이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 ㅎㅎ. 우선 제 직업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말 그대로 의사와 교수를 병행하는 직업이에요~~^^ 이 직업이 되려면 평범한 의사직을 다 거치고 교수직을 또 다시 시작해야 한답니다~그래서 정말 힘든 직업이라고들 하죠.. 저도 이 꿈을 이루기 까지 30년이 걸렸어요ㅠㅠ. 이렇게 바쁜 직업인 만큼 제 일과도 바쁘답니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대학교로 갑니다. 대학교에서 의대 학생들을 가르쳐주고 수업이 끝나면 점심을 먹고 병원으로 출발해요. 학생들이 내새끼 같아서 볼때마다 흐뭇해요ㅎㅎ~ 병원에서는 일이 그래도 적어졌답니다! 요즘 병을 진단하거나 수술할때도 AI가 도와줘서 넘넘 좋아요~~. 이런 바쁜 일상을 살면서 힘들고 어려웠을 때도 있었지만 확실히 의사와 교수로서의 보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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