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업일기 블로그
나는 다빈치수술시스템을 사용하는 수의사이다.
어릴때부터 수의사가되서 아픈동물들을 고쳐주고싶었다.
그런데 내가 수의사가 되고나서부터는 전에는 상용화되지않았었던 다빈치시술(즉 다빈치 수술 시스템은 외과의가 콘솔에서 수술하는 동안 의사 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변환하여 수술 기구를 구부리거나 회전시킵니다.)을 사용해서 훨씬많은 동물들이 거리에 구애받지않고 잘 치료받게도니것이 좋았다.
오늘은 우리병원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다리가 절단된 개를 다빈치시술을 이용해서 수술했다.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퇴원하면 좋겠다.